안녕하세요. 자바동 여러분...
나우누리와 천리안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하이텔에도 ID를 개설한
그린 비 한창우라고 합니다. ^^
회사ID로 사용하던 자바동을 개인ID로 다시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2년전 그러니까 1997년 3월부터 자바를 접하게 되었었는데...
그 당시 JDK 1.0.2와 지금의 JAVA2 v1.3Beta와 비교하자면...
정말 많은(많은^100) 변화가 있었지요.
당시엔.. 자바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하던 질문들이 많았으며,
단지 HTML에 부가되는 수준으로 생각하던... 정도였지만...
이젠... ^^ 당당한 자바맨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도네요.
흠흠.. 가입인사를 적다보니... 이거.. 감회가 너무 새롭기에...
잡설이 많았습니다만... 더욱 열심한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는
ANDRE518 한창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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