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Japan에서 상세하게 올라온 정보를 나름대로 가공하여 올립니다.
-이번 기사는 거의 해석불가능할 정도의 해석율을 보이더군요. -_-;
-실제로 겪고 있지만 일본에서의 자바의 인기는 짱!입니다.
-자, 기사나갑니다. ^^
일본에서 기세를 올리는 Java 진영
Sun에 따르면 일본에서 개최되는 JavaOne에서, NTT 도코모, NEC, 후지쯔, J
-Phone가 Java의 이용 확대를 발표한다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미국외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JavaOne Conference는 11월 28일
부터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휴사들인 현지의 통신 분야의 파
트너 회사들이 휴대 전화와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Java의 사용분야 및 활
용도 확대를 발표한다고 하네요.
Sun의 Java부문의 GM인 Rich Green씨의 말에 따르면...
이 발표에 참가한 것은, 오랜기간 Java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NTT 도코모
외에도, NEC, 후지쯔, 그리고 J-Phone등이 있으며, 통신네트워크에서의 Java의
이용 확대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Java는 휴대 전화와 서버의 분야에서, 급속도로 약진을 하고 있으며, 특이
하고 다양한 컴퓨팅장치간에 접속할 수 있는 Java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의 특성을 활용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2년에는 주요벤더들과의 계약이 전부 체결되며, 다음의 목표는 지금까
지의 여러가지 흐름을 모두 하나의 내용으로 결속, 결부시키는 것입니다"
Java는 JVM을 이용한 것으로 ,1개의 프로그램를 변형없이 다수의 기기로 쉽
게 운용가능한 기술로 JVM이 Java 프로그램의 명령을 특정한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한다.
예를 들면,전자상거래용에 Java로 쇼핑 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면, 이 프로그램는 IBM의 메인 프레임에서도, Compaq의 Windows 서버에서
도, HP의 UNIX 서버에서라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온라인 도박용 프
로그램를 만들고, Motorola, NTT 도코모, Nokia의 휴대 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Sun은 Java를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보급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데스크톱 PC의 분야에서 Windows 우위의 상황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정
도까지는 올 수 없었으나, Java의 광범위한 보급라고 말한 의미에서는 큰
진보를 이루고 있다.
Java는 데스크톱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 대부분의 플랫
폼은 Windows일 것이다.
그렇지만 주요 단말 메이커 6사가 Java의 VM을 위탁하고 판매하는 휴대전화
의 분야에서는 Java가 Microsoft에 비하여 리드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휴대 전화 메이커인 핀란드의 Nokia는 Java대응의 단말기를 20
02년말까지에 5000만대, 2003년까지 1억 대 출하할 전망이다. 또한 Nokia는
라이벌 회사들에 대해서도 표준안을 공표하고 표준화계획에의 참가를 요청
하고 있으며, 이는 1개의 표준 기능으로써 Java를 차세대 휴대 전화에서 받
아들이도록 하는 계획이다.
한편 Microsoft가 휴대전화단말용으로서 개발중인 Windows CE 베이스의 OS
인 스팅거(Stinger)는, Java와는 대조적으로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 *스팅
거 총 책임자가 MS에서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일이죠.. 2002년까지
시장 출시계획조차도 없다고 하는 Stinger이지만, 분석자들은 이 OS시장에
서의 전쟁(휴대전화 및 핸드헬드기반)에서의 패배는 이미 정해져 버린 것으
로 분석하고 있다. 왜냐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자
는 이미 시장에 방대하게 퍼져있는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이다. 그것이 바로 Java기능의 휴대전화인 것이
다.
다만 Java라고해서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최대의 약점은 아마도 휴
대 전화에 관해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가 한정되고 있는 것
일 것이다. Sun은 이 문제는 성능좋은 단말기나 소프트의 등장으로 차츰 해
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 1세대의 Java 휴대 전화기(Motorola와 Nextel이 출하한 미국초의 Java
대응 단말)에는, 설계용의 계산 소프트나 레스토랑 정보 소프트 정도가 탑
재되고 있다.
제 2 세대에는 세금계산, 이율계산이나 메모관리 등이 새로운 소프트를 다
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갖추어졌지만,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는 아직 적다.
Sun의 Green씨는 "Nextel은 『이런 것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어플하기
위해 완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또한 짜임새있게 돌아갈 수 있
을 때까지 자사의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에 Java를 도입하며, 이러한 흐
름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유럽이나 아시아와 같이, 미국보다 훨씬 강력한 휴대 전화기가 등장
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뛰어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
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J-Phone가 4인치 컬러스크린탑재로, 3D 그래픽 표
시도 가능한 단말기를 약 140달러 상당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미국은 아직 암흑시대 수준이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게임이나 스토리밍환경인 엔터테인먼트계의 애플리케이션
이 Java의 이용을 재촉하는 견인차역할을 할 것같다고 평가한다. 반대로 유
럽에서는 메시지 송신이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가 될 것이며, 북미의 경
우는 DB 정보 검색이나 특정한 커뮤니케이션등, 비즈니스 용도가 중심이 된
다고 예측한다.
휴대 전화에 내장된 Java프로그램은, 2002년에 Java의 명령의 실행에 특화
한 칩(chip)가 등장하므로써 더욱 대폭적으로 고속화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
다[ARM 및 기타 CPU업체들이 상당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곧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던 JavaChip의 재탄생? ^^]
SUN은 Java가 다른 사업 부문에 이익을 가져오는 투자라고 파악하고 있다.
Java를 넓히는 것으로 예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의 분야에서 선두에 서기 위
해서는 Sun의 제품으로 짜지 않는다면 안된다"라고 프로그래머가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고, 네트워크 형태의 컴퓨터나 서비스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지도 모르다. 그렇지만 다수의 휴대전화에 탑재되어 Java가
보급된다면 Java 그 자체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흥미있는 수익방법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로열티 수입으
로서 Sun이 얻는 금액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발언을 피했다.
Sun은 휴대전화, 자동차, 셋탑박스,그 밖의 소형 컴퓨팅 기기용의 Java를 1
개의 버전로서 독립하여 "Java 2 Micro Edition"(J2ME)라고 명명하였다. 그
리고 이 J2ME는 또한 몇 개인가의 특징별(프로파일)로 분할되고 있다. 그
중 1개가 휴대전화용의 "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MIDP)라고 불
리는 것이다.
Java대응의 휴대전화는 소프트웨어를 시동하고 실행한 사이에 Java의 로고
를 표시한다. Nextel의 휴대전화에서는 "이 단말기는 MIDP지원기기입니다"
라고 적혀있는 글이 눈에 띄는 형태로 달려있기도 하다.
Sun에 있어 Java 대응 휴대 전화의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을 대었던 대기업
기업 NTT 도코모(DoCoMo)는 이미 900만 대의 Java 대응 휴대 전화를 출하했
고 또한 MIDP가 정식판에 이르기전에 NTT의 휴대전화에 Java를 최적화했기
에 NTT i-Appli와 MIDP와의 상호 호환성을 아직 100% 완료되어 있지는 않
다.
하지만, 이런 흐름도 썬에 따르면 도코모가 단말기의 MIDP 대응화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 그린 비 한창우 ^.⌒★ 였습니다.
-이번 기사는 거의 해석불가능할 정도의 해석율을 보이더군요. -_-;
-실제로 겪고 있지만 일본에서의 자바의 인기는 짱!입니다.
-자, 기사나갑니다. ^^
일본에서 기세를 올리는 Java 진영
Sun에 따르면 일본에서 개최되는 JavaOne에서, NTT 도코모, NEC, 후지쯔, J
-Phone가 Java의 이용 확대를 발표한다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미국외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JavaOne Conference는 11월 28일
부터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휴사들인 현지의 통신 분야의 파
트너 회사들이 휴대 전화와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Java의 사용분야 및 활
용도 확대를 발표한다고 하네요.
Sun의 Java부문의 GM인 Rich Green씨의 말에 따르면...
이 발표에 참가한 것은, 오랜기간 Java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NTT 도코모
외에도, NEC, 후지쯔, 그리고 J-Phone등이 있으며, 통신네트워크에서의 Java의
이용 확대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Java는 휴대 전화와 서버의 분야에서, 급속도로 약진을 하고 있으며, 특이
하고 다양한 컴퓨팅장치간에 접속할 수 있는 Java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의 특성을 활용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2년에는 주요벤더들과의 계약이 전부 체결되며, 다음의 목표는 지금까
지의 여러가지 흐름을 모두 하나의 내용으로 결속, 결부시키는 것입니다"
Java는 JVM을 이용한 것으로 ,1개의 프로그램를 변형없이 다수의 기기로 쉽
게 운용가능한 기술로 JVM이 Java 프로그램의 명령을 특정한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한다.
예를 들면,전자상거래용에 Java로 쇼핑 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면, 이 프로그램는 IBM의 메인 프레임에서도, Compaq의 Windows 서버에서
도, HP의 UNIX 서버에서라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온라인 도박용 프
로그램를 만들고, Motorola, NTT 도코모, Nokia의 휴대 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Sun은 Java를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보급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데스크톱 PC의 분야에서 Windows 우위의 상황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정
도까지는 올 수 없었으나, Java의 광범위한 보급라고 말한 의미에서는 큰
진보를 이루고 있다.
Java는 데스크톱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 대부분의 플랫
폼은 Windows일 것이다.
그렇지만 주요 단말 메이커 6사가 Java의 VM을 위탁하고 판매하는 휴대전화
의 분야에서는 Java가 Microsoft에 비하여 리드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휴대 전화 메이커인 핀란드의 Nokia는 Java대응의 단말기를 20
02년말까지에 5000만대, 2003년까지 1억 대 출하할 전망이다. 또한 Nokia는
라이벌 회사들에 대해서도 표준안을 공표하고 표준화계획에의 참가를 요청
하고 있으며, 이는 1개의 표준 기능으로써 Java를 차세대 휴대 전화에서 받
아들이도록 하는 계획이다.
한편 Microsoft가 휴대전화단말용으로서 개발중인 Windows CE 베이스의 OS
인 스팅거(Stinger)는, Java와는 대조적으로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 *스팅
거 총 책임자가 MS에서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일이죠.. 2002년까지
시장 출시계획조차도 없다고 하는 Stinger이지만, 분석자들은 이 OS시장에
서의 전쟁(휴대전화 및 핸드헬드기반)에서의 패배는 이미 정해져 버린 것으
로 분석하고 있다. 왜냐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자
는 이미 시장에 방대하게 퍼져있는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이다. 그것이 바로 Java기능의 휴대전화인 것이
다.
다만 Java라고해서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최대의 약점은 아마도 휴
대 전화에 관해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가 한정되고 있는 것
일 것이다. Sun은 이 문제는 성능좋은 단말기나 소프트의 등장으로 차츰 해
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 1세대의 Java 휴대 전화기(Motorola와 Nextel이 출하한 미국초의 Java
대응 단말)에는, 설계용의 계산 소프트나 레스토랑 정보 소프트 정도가 탑
재되고 있다.
제 2 세대에는 세금계산, 이율계산이나 메모관리 등이 새로운 소프트를 다
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갖추어졌지만,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는 아직 적다.
Sun의 Green씨는 "Nextel은 『이런 것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어플하기
위해 완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또한 짜임새있게 돌아갈 수 있
을 때까지 자사의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에 Java를 도입하며, 이러한 흐
름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유럽이나 아시아와 같이, 미국보다 훨씬 강력한 휴대 전화기가 등장
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뛰어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
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J-Phone가 4인치 컬러스크린탑재로, 3D 그래픽 표
시도 가능한 단말기를 약 140달러 상당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미국은 아직 암흑시대 수준이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게임이나 스토리밍환경인 엔터테인먼트계의 애플리케이션
이 Java의 이용을 재촉하는 견인차역할을 할 것같다고 평가한다. 반대로 유
럽에서는 메시지 송신이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가 될 것이며, 북미의 경
우는 DB 정보 검색이나 특정한 커뮤니케이션등, 비즈니스 용도가 중심이 된
다고 예측한다.
휴대 전화에 내장된 Java프로그램은, 2002년에 Java의 명령의 실행에 특화
한 칩(chip)가 등장하므로써 더욱 대폭적으로 고속화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
다[ARM 및 기타 CPU업체들이 상당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곧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던 JavaChip의 재탄생? ^^]
SUN은 Java가 다른 사업 부문에 이익을 가져오는 투자라고 파악하고 있다.
Java를 넓히는 것으로 예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의 분야에서 선두에 서기 위
해서는 Sun의 제품으로 짜지 않는다면 안된다"라고 프로그래머가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고, 네트워크 형태의 컴퓨터나 서비스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지도 모르다. 그렇지만 다수의 휴대전화에 탑재되어 Java가
보급된다면 Java 그 자체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흥미있는 수익방법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로열티 수입으
로서 Sun이 얻는 금액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발언을 피했다.
Sun은 휴대전화, 자동차, 셋탑박스,그 밖의 소형 컴퓨팅 기기용의 Java를 1
개의 버전로서 독립하여 "Java 2 Micro Edition"(J2ME)라고 명명하였다. 그
리고 이 J2ME는 또한 몇 개인가의 특징별(프로파일)로 분할되고 있다. 그
중 1개가 휴대전화용의 "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MIDP)라고 불
리는 것이다.
Java대응의 휴대전화는 소프트웨어를 시동하고 실행한 사이에 Java의 로고
를 표시한다. Nextel의 휴대전화에서는 "이 단말기는 MIDP지원기기입니다"
라고 적혀있는 글이 눈에 띄는 형태로 달려있기도 하다.
Sun에 있어 Java 대응 휴대 전화의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을 대었던 대기업
기업 NTT 도코모(DoCoMo)는 이미 900만 대의 Java 대응 휴대 전화를 출하했
고 또한 MIDP가 정식판에 이르기전에 NTT의 휴대전화에 Java를 최적화했기
에 NTT i-Appli와 MIDP와의 상호 호환성을 아직 100% 완료되어 있지는 않
다.
하지만, 이런 흐름도 썬에 따르면 도코모가 단말기의 MIDP 대응화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 그린 비 한창우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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