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 비 ^.⌒★ 한창우입니다.
HP의 ChaiVM아시죠? (세미나에서 듣기론 '차이'로 발음하던데... CNet의 번역엔
'카이'라고 적네요) JDK v1.1.6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RealTime OS 환경에서 인기
높은 자바VM인데, HP가 CLDC의 스펙을 준수하는 새로운 MircoChaiVM을 내어놓았
습니다. 원래 HP는 MS와 함께 자바가 썬의 테두리안에 있는 것을 보기 싫어하는
회사입니다만, 자바기술은 상당히 빨리 습득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HP-UX 역시
빠른 자바환경 중 하나인데... 한편으로 자바의 변형판과도 같은 E-SPEAK를
내세우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클린룸버전의 VM인 ChaiVM을 통해서 표준자바
환경에서도 세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1999년 5월에
발표되었던 E-스피크는 HP의 인터넷 전략 부재에 의해서 무관심의 대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만, 표준자바를 준수하는 ChaiVM은 RT나 임베디드
계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보가전 OS인 JTron에서
채택한 것도 ChaiVM이죠. 이러한 (HP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표준자바에 힘이
더 쏠리는....) 현상때문에 HP는 이번에도 JCP의 CLDC사양에 부합되는
MircoChaiVM을 발표하였습니다. 자바개발자들에게는 나름대로 장점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퀄컴의 BREW에서 MicroChaiVM을 사용하기로 되었고,
BREW를 표준화시키기 위해서 라이센스없이 배포하는데, 자바개발자들은
JavaMicroEdition의 스펙에 맞춰 개발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어째 HP가 원하는데로 가기보다 도리어 썬의 자바전략에 힘을 실어주게
되는 결과를 보며 웃지 않을 수 없네요.
* 아래 기사내용에 오타와 오역이 있어 조금 손을 봤습니다.
=---=[ 기 사 내 용 ]=-----------------------------------------------=
HP, 휴대기기용 자바 MicroChaiVM 선보여
자바의 원조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로부터 또 다시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HP는 12일 휴대기기용
자바를 개발함으로써 SUN의 아성을 바짝 위협하고 나섰다.
자바 소프트웨어에 관한 한 휴렛패커드는 썬의 동반자이자 동시에 적이었
다. 휴랫패커드 측은 휴대형 기기 분야에서 썬의 자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보다는 자체 자바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는 오히려
오히려 노트북, 휴대폰, 이메일 페이저, 차량용 컴퓨터 등으로 자바의
영역을 확대하려는 썬의 전략에 일조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휴렛패커드는 12일 자체개발한 자바 프로그램인 MicroChaiVM을 선보였다.
휴랫패커드 측은 이날 퀄컴(Qualcomm)이 MicroChaiVM을 자사의 새로운
이동전화 소프트웨어 표준으로 승인했다고 발표함으로써 자바의 입지를 강
화시키는 동시에 썬에게 또 한 번 물을 먹였다.
한편, 휴대형 기기에 자사의 자바를 탑재하려던 썬의 노력은 난항에 부딪치
고 있다. 지난 주 일본 이동전화 회사인 NTT도코모가 1월에 출시했던
자바기능을 탑재한 이동전화 수천 대를 리콜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마쓰시다가 제작한 P503i 아이모드 전화기에 문제를 일으킨
주범으로 자바를 지목했었다. 그러나 썬의 대변인 마이크 슈스터는
"도코모측이 이번 문제는 자바와는 무관하다는 통보를 해 주었다"고
발표했다.
마쓰시다의 아키라 가토다 홍보팀장은 "특정 웹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며 "이럴 경우 통화기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메모리에 기록된 전화번호를 비롯한 각종 정보들이
지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의 통신분야 자회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코모측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이 문제가 자바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도코모 측에 문의하라고 말했으나 도코모 담당자와는
접촉을 할 수 없었다.
자바가 오류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이 문제는 자바를 탑재한
이동전화를 출시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 1천 9백만 가입자를
보유한 아이모드는 이동전화용 자바 사업을 추진하는 썬의 최대
고객이었다. 특히 최근 NTT도코모가 아이모드를 미국과 유럽지역으로
진출시키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썬으로서는 아이모드와의 제휴관계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썬은 자바를 이용하면 이동전화 사업자들이 첨단의 게임과 전자상거래
도구를 제공하기가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바를 이용하면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정작업을 하지 않아도 수많은 종류의 장비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작동시킬 수 있다.
그러나 자바는 데스크탑이나 서버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메모리 용량이 적고, CPU가 빈약하며, 제작원가에 제한이 심한
이동전화에 접목시키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대해 HP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그룹의 마케팅 이사인 다이노
브루스코(Dino Brusco) 는 "MiroChaiVM은 경쟁 상대인 썬의 휴대기기용
자바 KVM에 비해 필요 메모리 용량이 적으며 휴렛 패커드가 개발한
Chaifreezedry기술을 활용하면, 프로그램 작동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더욱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휴렛패커드는 썬의 라이센스 조건에 종속되는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자바의
표준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설립된 제이컨소시엄
(http://www.j-consortium.org/)의 최대 후원자 중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 휴렛 패커드가 내놓은 카이(Chai)의 최신 버전을 보면 오히려
썬이 설립한 사양제안 그룹이자, 연구그룹인 JCP(Java Community Process)
가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휴렛 패커드의 브루스코 이사는 자사의 MicroChaiVM이 썬이 주도하는
JCP가 개발한 CLDC(connected limited device configuration)라는
휴대기기용 자바 버전의 스펙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휴렛패커드 측은 자바 자체가 아닌 자바와의 호환성을 검사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기만을 라이센스 받기를 원하고 있으나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 휴렛패커드는 자바의 라이센스 조건 전체를 수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브루스코 이사는 "우리는 우리의 코드들에 관한 한 Sun의
라이센스 인가를 받을 생각이 없다. 결국에는 우리의 의사가 관철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썬은 오히려 JCP가 업계에서 표준 설정과정을 가장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썬의 COO(관리이사)인 에드 잰더
(Ed Zander)는 "자바가 우리 업계에서 내가 경험한 것 중 가장 개방적인
표준언어이며 소프트웨어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모토롤라는 썬의 자바기술을 이용해 2가지의 자바형 휴대기기를
개발 중이다. 하나는 포켓용 컴퓨터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루투스(Bluetooth)무선통신서비스용이다.
퀄컴과의 제휴에 따라 휴렛패커드의 MiroChaiVM은 BREW(Binary Runtime
Environment for Wireless)라고 불리는 퀄컴의 표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포함되게 된다. 현재 BREW에는 C 언어와 C++ Programming 언어도 포함되어
있지만 자바를 사용할 때는 MiroChaiVM이 표준 자바 언어가 될 것이라고
브루스코 이사는 설명했다.
휴렛 패커드의 브루스코 이사는 "2001년 말이면 ChaiSoftware를 탑재한
장비가 3백만 대 이상 출시될 것"이라며 "이들 중 대다수는 HP의 레이저
프린터와 휴대용 컴퓨터인 조나다(Jornada)500 과 700 시리즈가 되겠지만
도코모, 히다치, 지멘스, 델파이 자동시스템 등도 라이센스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HP와 NTT도코모는 제4세대 이동전화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제3세대(3G) 기술도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출처) 2001년 2월 14일자 CNet
HP의 ChaiVM아시죠? (세미나에서 듣기론 '차이'로 발음하던데... CNet의 번역엔
'카이'라고 적네요) JDK v1.1.6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RealTime OS 환경에서 인기
높은 자바VM인데, HP가 CLDC의 스펙을 준수하는 새로운 MircoChaiVM을 내어놓았
습니다. 원래 HP는 MS와 함께 자바가 썬의 테두리안에 있는 것을 보기 싫어하는
회사입니다만, 자바기술은 상당히 빨리 습득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HP-UX 역시
빠른 자바환경 중 하나인데... 한편으로 자바의 변형판과도 같은 E-SPEAK를
내세우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클린룸버전의 VM인 ChaiVM을 통해서 표준자바
환경에서도 세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1999년 5월에
발표되었던 E-스피크는 HP의 인터넷 전략 부재에 의해서 무관심의 대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만, 표준자바를 준수하는 ChaiVM은 RT나 임베디드
계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보가전 OS인 JTron에서
채택한 것도 ChaiVM이죠. 이러한 (HP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표준자바에 힘이
더 쏠리는....) 현상때문에 HP는 이번에도 JCP의 CLDC사양에 부합되는
MircoChaiVM을 발표하였습니다. 자바개발자들에게는 나름대로 장점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퀄컴의 BREW에서 MicroChaiVM을 사용하기로 되었고,
BREW를 표준화시키기 위해서 라이센스없이 배포하는데, 자바개발자들은
JavaMicroEdition의 스펙에 맞춰 개발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어째 HP가 원하는데로 가기보다 도리어 썬의 자바전략에 힘을 실어주게
되는 결과를 보며 웃지 않을 수 없네요.
* 아래 기사내용에 오타와 오역이 있어 조금 손을 봤습니다.
=---=[ 기 사 내 용 ]=-----------------------------------------------=
HP, 휴대기기용 자바 MicroChaiVM 선보여
자바의 원조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로부터 또 다시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HP는 12일 휴대기기용
자바를 개발함으로써 SUN의 아성을 바짝 위협하고 나섰다.
자바 소프트웨어에 관한 한 휴렛패커드는 썬의 동반자이자 동시에 적이었
다. 휴랫패커드 측은 휴대형 기기 분야에서 썬의 자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보다는 자체 자바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는 오히려
오히려 노트북, 휴대폰, 이메일 페이저, 차량용 컴퓨터 등으로 자바의
영역을 확대하려는 썬의 전략에 일조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휴렛패커드는 12일 자체개발한 자바 프로그램인 MicroChaiVM을 선보였다.
휴랫패커드 측은 이날 퀄컴(Qualcomm)이 MicroChaiVM을 자사의 새로운
이동전화 소프트웨어 표준으로 승인했다고 발표함으로써 자바의 입지를 강
화시키는 동시에 썬에게 또 한 번 물을 먹였다.
한편, 휴대형 기기에 자사의 자바를 탑재하려던 썬의 노력은 난항에 부딪치
고 있다. 지난 주 일본 이동전화 회사인 NTT도코모가 1월에 출시했던
자바기능을 탑재한 이동전화 수천 대를 리콜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마쓰시다가 제작한 P503i 아이모드 전화기에 문제를 일으킨
주범으로 자바를 지목했었다. 그러나 썬의 대변인 마이크 슈스터는
"도코모측이 이번 문제는 자바와는 무관하다는 통보를 해 주었다"고
발표했다.
마쓰시다의 아키라 가토다 홍보팀장은 "특정 웹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며 "이럴 경우 통화기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메모리에 기록된 전화번호를 비롯한 각종 정보들이
지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의 통신분야 자회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코모측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이 문제가 자바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도코모 측에 문의하라고 말했으나 도코모 담당자와는
접촉을 할 수 없었다.
자바가 오류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이 문제는 자바를 탑재한
이동전화를 출시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 1천 9백만 가입자를
보유한 아이모드는 이동전화용 자바 사업을 추진하는 썬의 최대
고객이었다. 특히 최근 NTT도코모가 아이모드를 미국과 유럽지역으로
진출시키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썬으로서는 아이모드와의 제휴관계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썬은 자바를 이용하면 이동전화 사업자들이 첨단의 게임과 전자상거래
도구를 제공하기가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바를 이용하면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정작업을 하지 않아도 수많은 종류의 장비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작동시킬 수 있다.
그러나 자바는 데스크탑이나 서버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메모리 용량이 적고, CPU가 빈약하며, 제작원가에 제한이 심한
이동전화에 접목시키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대해 HP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그룹의 마케팅 이사인 다이노
브루스코(Dino Brusco) 는 "MiroChaiVM은 경쟁 상대인 썬의 휴대기기용
자바 KVM에 비해 필요 메모리 용량이 적으며 휴렛 패커드가 개발한
Chaifreezedry기술을 활용하면, 프로그램 작동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더욱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휴렛패커드는 썬의 라이센스 조건에 종속되는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자바의
표준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설립된 제이컨소시엄
(http://www.j-consortium.org/)의 최대 후원자 중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 휴렛 패커드가 내놓은 카이(Chai)의 최신 버전을 보면 오히려
썬이 설립한 사양제안 그룹이자, 연구그룹인 JCP(Java Community Process)
가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휴렛 패커드의 브루스코 이사는 자사의 MicroChaiVM이 썬이 주도하는
JCP가 개발한 CLDC(connected limited device configuration)라는
휴대기기용 자바 버전의 스펙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휴렛패커드 측은 자바 자체가 아닌 자바와의 호환성을 검사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기만을 라이센스 받기를 원하고 있으나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 휴렛패커드는 자바의 라이센스 조건 전체를 수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브루스코 이사는 "우리는 우리의 코드들에 관한 한 Sun의
라이센스 인가를 받을 생각이 없다. 결국에는 우리의 의사가 관철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썬은 오히려 JCP가 업계에서 표준 설정과정을 가장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썬의 COO(관리이사)인 에드 잰더
(Ed Zander)는 "자바가 우리 업계에서 내가 경험한 것 중 가장 개방적인
표준언어이며 소프트웨어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모토롤라는 썬의 자바기술을 이용해 2가지의 자바형 휴대기기를
개발 중이다. 하나는 포켓용 컴퓨터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루투스(Bluetooth)무선통신서비스용이다.
퀄컴과의 제휴에 따라 휴렛패커드의 MiroChaiVM은 BREW(Binary Runtime
Environment for Wireless)라고 불리는 퀄컴의 표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포함되게 된다. 현재 BREW에는 C 언어와 C++ Programming 언어도 포함되어
있지만 자바를 사용할 때는 MiroChaiVM이 표준 자바 언어가 될 것이라고
브루스코 이사는 설명했다.
휴렛 패커드의 브루스코 이사는 "2001년 말이면 ChaiSoftware를 탑재한
장비가 3백만 대 이상 출시될 것"이라며 "이들 중 대다수는 HP의 레이저
프린터와 휴대용 컴퓨터인 조나다(Jornada)500 과 700 시리즈가 되겠지만
도코모, 히다치, 지멘스, 델파이 자동시스템 등도 라이센스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HP와 NTT도코모는 제4세대 이동전화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제3세대(3G) 기술도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출처) 2001년 2월 14일자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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