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르갸하. 만 스무살의 매력적인 여성 서퍼로, 15살때부터 Roxy의 패션 모델로도 활동 중이며, 프랑스에서 살던 4살 때 부모님과 함께 첫 서핑 경험을 시작으로, 뉴칼레도니아에서부터는 롱보드 서핑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빅토리아 베르갸하가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서핑 스팟은 호주 해변가이며,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핑과 모델 일을 할 때 외의 시간은 취미로는 즐기는 그림 그리기와 기타 연주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포르투칼, 호주,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등 전세계 각지의 도시와 주, 국가를 돌아다니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서퍼로 뽑히기도 하였으며, 프로 리그들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취향으로는 섹시한 느낌보다는 서핑을 굉장히 우아하게 하는 느낌)
빅토리아 베르갸하 본인은 섹시하다는 세상의 평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다만 그걸로 돈 벌이를 하거나 인기를 끌고 싶지는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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